[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따끈따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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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기간     인생들도    나의눈과
 벗어나니     그러하니    신의내몸
 이상세계     끝까지를    쉴새없다 
 맞았도다     해야한다    기도줄이
 주님께서     긴장속에    끊어지면
 사랑하는     내가가고    구원줄이
 님이라서     근신속에    끊어지니
 안쓰러워     내가온다    내몸되어
 하시더니     하시도다    밤낮너도
 아쉬움이     모든염려    살피면서
 없어지니     크고작고    보고받고
 마음놓여     걱정말고    천군천사
 하시도다     내게고해    이끌고서
 미래역시     해야한다    빛보다도
 이러하니     세상악해    빠르게도
 희망차게     험악하고    쫓아가서
 가자꾸나     험악하여    구해주마 
 겨울고통     사탄들이    구해주면
 지나가면     사람쓰고    내증거와 
 좋은계절     발악하니    너증거를
 봄과여름     나의신부    해야한다
 가을계절     살피느라    말해줘라
 돌아오듯     불꽃같은    사랑해요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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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 삼위일체가 매일 표적을 보여 주시나 다 깨닫지 못한다. / 마태복음 12장 38-4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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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삼위일체가 매일 표적을 보여 주시나 다 깨닫지 못한다. 


[본 문] 마태복음 12장 38-40절

38)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사람들은 흔히 ‘표적’ 하면
물이 변하여 피가 되고, 홍해 바다가 갈라지는
그런 불가능한 일이 이루어지는 것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표적>이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주가 함께해 주는 것이
<표적>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표적과 기적>은
생활 속에서 ‘목적’을 두고 조금씩 진행합니다.
마치 나무가 크듯, 계절이 오듯,
해가 뜨고 지듯, 꽃이 피고 과일이 열려 몇 달씩 크듯,
그렇게 조금씩 점점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삶 속에서 매일 <표적>이 자기 앞에 지나가고 있는데도
10개 중의 3~5개는 보통으로 여기고 지나갑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자신도 ‘표적’을 행하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주도 ‘표적’을 행하시게 해야 합니다.

오늘도 밤낮으로 <표적>으로 이끄시는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를 깨닫고
매일 감사하고 영광 돌리기 바랍니다.

[ JMS / 정명석목사의 2016년 7월 10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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